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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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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전주형 상생일자리 협약안 나왔다
작성부서 공보담당관 등록일 2021-11-29

이 보도자료는 2021년 11월 29일 낮12시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.


전주형 상생일자리 협약안 나왔다
- 시, 29일 전주시노사민정협의회 회의 열고 ‘전주형 상생일자리’ 상생협약(안) 의결
- 다음 달 노사민정 대표와 산업통상자원부 등과 상생형 지역 일자리 협약 체결할 것
- 상생형 지역 일자리 지정되면 참여기업 세제 특례 및 근로복지 환경 개선 등 지원받아


○ 노사민정 사회적 대타협을 기반으로 탄소산업 분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‘전주형 상생일자리’ 모델이 도출됐다.

○ 전주시노사민정협의회는 29일 전주시장실에서 김승수 전주시장을 비롯한 협의회 위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‘전주형 상생일자리’ 상생협약(안)을 심의·의결했다.

○ 상생형 일자리는 노사민정 등 지역의 경제주체가 근로여건, 투자계획, 생산성 향상 등에 대한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담은 합의를 도출해 상생협약을 체결한 뒤 상생협력을 통해 발굴한 새로운 경쟁력 요소에 기초한 일자리 모델을 만들어 신규 투자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으로, 시는 그간 수차례의 실무추진위원회 회의를 통해 탄소산업 분야의 상생협약(안)을 도출했다.  

○ 이날 협의회 위원들은 전주형 상생일자리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및 상생협약(안)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.

○ 최종 확정된 상생협약(안)에는 탄소산업 생태계의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지향하며 전주시민과 경영자, 노동자, 청년이 행복한 지역을 조성하는 게 목적으로 △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·운영 △탄소산업 협동조합 구성·운영 △대·중·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 △전주탄소산업상생협의회 구성·운영 등이 담겼다.

○ 향후 시는 올 연말까지 노사민정 대표와 산업통상자원부, 일자리위원회, 전북도 등과 상생형 지역 일자리 상생협약을 체결한 뒤 위원회 구성 및 컨설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.

○ 이와 관련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상생형 지역 일자리로 선정되면 참여기업과 근로자에 대한 입지 투자 세제 특례는 물론 근로복지 정주환경 개선 등에 있어 예산 지원을 받을 수 있다. 상생형 지역 일자리의 대표적인 사례로는 현대자동차 캐스퍼를 생산한 광주형 일자리를 들 수 있다.

○ 전주시 관계자는 “전주가 탄소산업의 중심도시로서 그에 걸맞은 탄소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미래형 신산업을 키우기 위한 기반이 전주형 상생일자리가 될 것”이라며 “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상생형 지역 일자리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노사민정 모두의 많은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”고 말했다.


<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: 전주시 일자리청년정책과 281-2095>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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